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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걸을까 작가소개

Social re-designer
연창우
항상 새로움을 꿈꾸는 디자이너 연창우입니다. 저의 이상과 대중이 원하는 것의 사이에서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고자 오늘도 이것저것 분주하게 움직이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걸을까 참여 작품

태권브이 (연창우, 강란주)
송정일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어린 시절에 순수하게 만화를 좋아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그때와 같은 순수함으론 되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심이 사라지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우레매 (연창우)
송정일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어린 시절에 순수하게 만화를 좋아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그때와 같은 순수함으론 되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심이 사라지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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