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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소셜 리디자이너 소개

Social re-designer​

김진수 

'그림으로 앞으로를 살고 싶다' 라고 생각하여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이였던 작가라는 이름이 어색한 김진수입니다.

같이걸을까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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