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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걸을까 작가소개

김응선 작가
김응선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 ‘아기자기’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옆에 있는 참여자와 함께 이것 저것 그려보면 아기자기한 작품이 만들어져요. 한번은 흰색 바탕에 흰색 크레파스로 흰색 강아지를 그리는 것을 봤는데, 보이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김응선 작가님 그림의 특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걸을까 참여 작품

1602#
김응선,이지은(봉사자)

1602#107
김응선,이지은(봉사자)

1602#108

1602#109
김응선,이지은(봉사자)

1604#125
김응선,이지은(봉사자)

1603#118
김응선

1604#121
김응선,강란주(봉사자)

1509#085

1508#078

1506#053

1505#051

1505#050

1504#034

1504#040

1503#028

1503#032

1503#025

1503#024

1503#023

1503#022

1503#021

15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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