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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원 김아영 입니다. 그림에 '그' 자도 모르는 제가 이렇게 의미있는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네요. 결혼하기 전에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자 참여한 프로젝트였는데 결혼준비하면서 작품활동까지 하는게 힘들어서 내가 이짓을 왜 했나... 몇번을 후회했던것 같아요. 어릴때 잠깐 배운 그림이 커서도 미련이 남아 취미로라도 배워보자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소원풀이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