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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의 따뜻한 겨울 만들기 프로젝트 ‘물들다’는 이번 겨울 따스한 메시지들이 서로에게 물들듯 전달되기위한 프로젝트입니다.
1. 서로가 서로에게 해줄 좋은 말들과, 닉네임, 날자를 받는다.
2. 같이 걸을까? 지적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디자인 엽서에 받은 메시지를 담는다.
3.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홍대 거리에서 나눠준다.
4.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받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메시지나 엽서 제작비용을 받는다.
5. 1번으로 돌아가서 선순환 한다.
1. 서로가 서로에게 해줄 좋은 말들과, 닉네임, 날자를 받는다.
2. 같이 걸을까? 지적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디자인 엽서에 받은 메시지를 담는다.
3.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홍대 거리에서 나눠준다.
4.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받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메시지나 엽서 제작비용을 받는다.
5. 1번으로 돌아가서 선순환 한다.
1. 서로가 서로에게 해줄 좋은 말들과, 닉네임, 날자를 받는다.
2. 같이 걸을까? 지적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디자인 엽서에 받은 메시지를 담는다.
3.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홍대 거리에서 나눠준다.
4.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받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메시지나 엽서 제작비용을 받는다.
5. 1번으로 돌아가서 선순환 한다.
‘같이 걸을까?’의 따뜻한 겨울 만들기 프로젝트 ‘물들다’는 2가지가 고갈되면 프로젝트가 종결됩니다.
1. 메시지가 더 이상 들어오지 않을때!!
2. 엽서를 구매할 자금이 고갈될 때!
같이 걸을까?는
지적장애인 작가들을 작품을 기반으로. 같이 걸을까를 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나눔을 만들어가는 예비 사회적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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